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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나의 우상, BTS는 우리의 사랑”…과달라하라 달군 월드컵·한류 열기

“나의 우상인 손흥민이 레버쿠젠(독일)과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쭉 지켜봤다.”

“나의 우상인 손흥민이 레버쿠젠(독일)과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쭉 지켜봤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팬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인 1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 가족들과 함께 초록색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들이를 나온 플라비오 바리오스 씨(34)는 이렇게 말했다. 멕시코 팬들은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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