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관광재단의 ‘아트박스’ 공연 모습.
【속초】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마련한 문화공연지원사업 ‘아트박스’가 지난 21일 ‘간이역 칸타빌레’를 끝으로 총 6회 공연을 마무리했다.
아트박스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길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인형극과 전통 창작 음악극, 가족극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 3개를 선보였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어린이·청소년 단체와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사물의 변신을 지켜보고,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등장인물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병선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