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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코스피 3% 급등 6100선…환율 1471원 개장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곧 재개될 것이란 기대에 6100선까지 올라섰다. 조만간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이 열릴 것이란 기대가 반영되며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속보]코스피 3% 급등 6100선…환율 1471원 개장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곧 재개될 것이란 기대에 6100선까지 올라섰다. 조만간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이 열릴 것이란 기대가 반영되며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48포인트(2.77%) 치솟은 6133.2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85포인트(2.91%) 상승한 6141.60에 장을 연 뒤 계속해서 2% 후반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개인이 3990억 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8억 원, 3192억 원을 순매도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63%, 4.90%씩 올라 21만4000원, 115만7000원에 거래되며 동반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9포인트(1.37%) 높아진 1137.27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74포인트(1.67%) 상승한 1140.62에 개장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268억 원 매수 우위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6억 원, 845억 원씩 매도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0.2원 내린 1471.0원에 출발했다.

한편 앞서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74포인트(0.66%) 오른 48535.99에,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1.14포인트(1.18%) 상승한 6967.38에, 나스닥 지수는 455.34포인트(1.96%) 높아진 23639.08에 각각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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