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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뉴욕증시, 반도체 반등에 상승 출발…나스닥 1.04%↑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상승 출발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속보]뉴욕증시, 반도체 반등에 상승 출발…나스닥 1.04%↑

20일 뉴욕증권거래소. UPI통신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상승 출발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현지시간) 오전 10시 51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72포인트(0.22%) 상승한 5만1954.98에 거래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6.75포인트(0.36%) 오른 7470.03,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81.33포인트(0.71%) 상승한 2만5689.40을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인텔은 8.18%, 5.86% 상승했고 마벨 테크놀로지도 5.53%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66% 상승했다.

B.라일리웰스는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강한 실적과 계속되는 이란과의 전쟁을 저울질해야 한다”면서 “이 줄다리기를 끝내기 위해서는 알파벳과 같은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 계획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발언이 필요하며 이는 반도체 종목의 지지선을 형성해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 에너지 등은 강세를, 기초 소비재, 유틸리티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카치테이프, 포스트잇 등으로 유명한 3M은 2분기 실적과 실적 가이던스 모두 예상을 웃돌면서 주가가 9.33% 올랐다.

AI 클라우드 기업인 네비우스 그룹 주가는 7.97% 올랐다. 엔비디아가 네비우스 그룹의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제너럴모터스(GM)는 2분기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3.4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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