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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LG씨엔에스(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주식회사와 ‘삼송 데이터센터 Co-location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진행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5년 5월 31일까지 약 9년이다. 대금 지급은 월 단위로 이뤄지며,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는 조건이다.
계약 상대방은 네이버클라우드주식회사다.
다만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해당 계약 규모가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에 해당해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G CNS의 최근 매출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6,129,542,717,919원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향후 재공시할 예정”이라며 유보기한을 2035년 5월 31일까지로 설정했다.
이번 계약은 장기 데이터센터 운영 및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대응 차원에서 체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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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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