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소프트캠프, 일본 '지자체·공공 위크 2026' 참가해 AI 및 SaaS 보안 솔루...

네트원시스템즈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등 첨단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본의 종합 IT네트워크... 및 IT 유통사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일본 공공·지자체 시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AI와...

소프트캠프, 일본 '지자체·공공 위크 2026' 참가해 AI 및 SaaS 보안 솔루...

소프트캠프, 일본 공공·지자체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 '지자체·공공 위크' 현장사진(사진 제공-소프트캠프)

소프트캠프는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지자체·공공 위크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자체·공공 위크'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전문 전시회로, 지자체 DX전과 스마트시티 추진 EXPO 등 6개 전문전으로 구성되어 전국의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최신 제품을 비교·검토하는 자리다.

소프트캠프는 이번 행사의 지자체 DX전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사인 네트원시스템즈(NetOne Systems)와 공동으로 출전해 공공·지자체에서 AI와 SaaS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네트원시스템즈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등 첨단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본의 종합 IT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이다. 후쿠오카현과 가나가와현 등 일본 내 다수 지자체의 정보보안 클라우드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전시 현장에서 솔루션 라이브 데모 시연과 현지 고객 대응을 함께 진행했으며, 일본 주요 SI 기업 및 IT 유통사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일본 공공·지자체 시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AI와 SaaS 도입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한국과 유사한 망분리 환경으로 인해 외부 AI 및 SaaS 접근이 차단되거나, 엄격한 보안 정책 탓에 BYOD 활용이 금지되어 유연한 업무 환경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보안 공백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소프트캠프는 이러한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자사 솔루션 3종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외부 AI와 SaaS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웹 격리 솔루션인 SHIELD Gate(실드게이트), BYOD(개인 기기의 업무 활용)가 금지된 환경에서도 강력한 사용자 인증으로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계정 관리 서비스인 SHIELD ID(실드아이디)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Microsoft 365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보안 라벨링과 암호화인 MIP(Microsoft Information Protection)를 사용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클라우드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SHIELD DRM(실디알엠)을 통해 통합 보안 방안을 제시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공공·지자체 시장이 직면한 보안 장벽을 자사 기술로 해소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몀 "네트원시스템즈와의 파트너십은 일본 공공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이며 앞으로도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