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0%대에 머물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소비 수요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용은 오르면서 기업의 부담만 커지고 있다. 소비자 가격과 생산자 가격이 엇갈리는 ‘물가 엇박자’가 중국 경제의 취약한 내수 기반을
소비자·생산자 물가 엇박자…中, 디플레 그림자 다시 엄습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0%대에 머물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소비 수요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용은 오르면서 기업의 부담만 커지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