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소비자 권익보호 위해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추진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연간 200회 이상의 소비자교육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윤리의식과 책임을 강화하는 소비자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권익보호 위해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추진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은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 전문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소비자교육 및 이동상담실 운영 등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양일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위원회 임은경 전문위원의 ‘반려동물 진료비 조사 필요성과 조사 방법론’ 교육을 시작으로 ‘1372에 대한 전망과 대책’(한국여성소비자연합 1372 총괄 이명규 팀장), ‘소비자 상담 접수 및 불만처리 실제’(전북소비자정보센터 선임 상담원), ‘최근 소비자 이슈와 소비자 단체의 역할’(순천대학교 김혜선 교수), ‘반려동물 이해와 진료비 체계’(이노동물병원 김찬우 원장)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소비자 전문 활동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소비자 이동소비자상담실 운영, 취약계층 소비자교육, 소비자 상담 및 예방을 위한 활동을 추진했으며, 이번 교육은 총 35명이 교육에 참여해 수료했다.

또,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전북 지역 특수판매 사업자 모니터링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아울러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시스템 구축 및 지역 내 진료비 비교조사, 물가 모니터링, 각종 실태조사,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 제안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소비자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연간 200회 이상의 소비자교육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윤리의식과 책임을 강화하는 소비자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