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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방관 가족·보호아동에 선물한 '마법의 120분'

"매일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서울 곳곳의 화재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원주아동센터 아이들이 이은결 공연 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제공

희망브리지가 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에게 식사 지원을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매일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서울 곳곳의 화재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언제 비상벨이 울릴지 몰라 늘 예민한 상태로 지내는데, 오늘 가족들이 공연을 보며 활짝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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