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다음 달 10일 세종예술의전당과 도시상징광장 일원에서 ‘2026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은 ‘한글, 빛으로 읽는 밤’을 주제로 독서·휴식·공연이 어우러지는 야간 독서문화 행사다.
방문객들은 도심에서 책을 읽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장은 반딧불이 독서 뜰, 전국 독립서점 책놀이터, 집현전 야외 서가, 글풍류마당 등으로 꾸며진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을 살펴보면 된다.
이재강 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과 책, 빛이 어우러진 도심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종=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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