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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상의-KTC, 지역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맞손

세종상의와 KTC가 세종지역 기업의 기술 지원 및 시험·인증 분야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종상의-KTC, 지역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맞손

세종상공회의소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5일 오전 11시 세종상의 5층 회의실에서 지역기업의 시험·인증 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상의 제공)

세종상의와 KTC가 세종지역 기업의 기술 지원 및 시험·인증 분야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이하 세종상의)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양병내·이하 KTC)은 5일 오전 11시 세종상의 5층 회의실에서 지역기업의 시험·인증 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과 양병내 KTC 원장을 비롯해 지역 회원기업 대표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인증 분야 기술지원 및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세종상의 회원사에 대한 기술지원 및 품질향상 관련 정보 교류 ▲시험·인증 분야 상호협력 ▲세종상의 회원사 시험 분석 수수료 10% 감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 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지원과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회원 기업들이 시험·인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내 KTC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에 시험·인증 관련 분야의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품질 경쟁력 향상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C는 전기·전자, 에너지,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전국적인 시험·인증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연구개발과 신산업 분야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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