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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명대, '한국연구재단 우수·핵심연구 과제' 4건 선정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간호학과 서예지, 최희정, 이정은, 윤채원 교수가 국가 연구사업인 2026년 한국연구재단 우수·핵심연구 과제에 4건이 선정되면서 연구비 7억원을 확보했다.

세명대, '한국연구재단 우수·핵심연구 과제' 4건 선정

▲ 국가 연구사업인 2026년 한국연구재단 우수·핵심연구 과제에 선정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서예지(왼쪽부터), 최희정, 이정은, 윤채원 교수.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간호학과 서예지, 최희정, 이정은, 윤채원 교수가 국가 연구사업인 2026년 한국연구재단 우수·핵심연구 과제에 4건이 선정되면서 연구비 7억원을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우수·핵심연구 과제는 대학 이공분야 전임 교원과 민간연구소의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 개인 단위 연구지원을 통해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를 심화‧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원하는 개인 기초연구사업이다.

서예지 교수는 ‘조기폐경을 경험하는 AYA(Adolescent and Young Adult) 암 생존자의 대사 건강 건전성(Metabolic Integrity) 회복을 위한 AI 기반 정밀 케어 모델 개발’과제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약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최희정 교수는 ‘머신러닝 보조 분석을 활용한 발달장애 아동의 문제행동–환자안전 위험 패턴 기반 전문직 간 VR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제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2026년 9월부터 2030년 8월까지 4년간 진행되며 약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정은 교수는 ‘지역사회 취약 노인의 개인-환경 부합도(P-E Fit) 기반 동적 주거환경 사정 도구 개발 및 타당도 검증’과제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올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5년간 진행되며 약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윤채원 교수는 ‘젊은 부인암 생존자를 위한 웹 기반 성·재생산 건강 공동의사결정 지원 도구 개발 및 평가’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는 올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약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간호학과장 서예지 교수는 “세명대 간호학과 4명 교수의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대학 간호학과가 간호학 연구 분야에서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 창의·혁신적인 연구를 공유하며 국내외 학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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