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큰 폭 감소했다. 대규모 세금 환급에 힘입었던 소비 특수가 끝난 데다 자동차 판매 감소와 휘발유 가격 하락 등이 겹친 영향이다. 다만 증시 상승으로 자산이 늘어난 고소득층과 고령층의 소비가 전체 소비를 떠받치면서 본격적인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금환급 효과 끝나자 美소비 주춤…7월 소매판매 0.6% 감소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큰 폭 감소했다. 대규모 세금 환급에 힘입었던 소비 특수가 끝난 데다 자동차 판매 감소와 휘발유 가격 하락 등이 겹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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