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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작곡가 명곡 재해석…대구 서구문화회관 25일 2회 공연

서구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극을 선보인다.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첫 번째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극 ‘쿵짝쿵짝 뮤직트레인’을 25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공연한다.

세계적 작곡가 명곡 재해석…대구 서구문화회관 25일 2회 공연

클래식 음악극 '쿵짝쿵짝 뮤직트레인' 공연 모습. 서구문화회관 제공

서구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극을 선보인다.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첫 번째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극 ‘쿵짝쿵짝 뮤직트레인’을 25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공연한다.

‘쿵짝쿵짝 뮤직트레인’은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슈트라우스 2세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곡을 타악 리듬과 챔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가족 음악극이다.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가사를 붙여 노래하고 캉캉과 왈츠 등 다양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모스트필하모닉챔버오케스트라(지휘 신동일)가 무대에 올라 현악기와 목관악기, 건반, 타악기가 어우러진 앙상블을 선보인다. 여기에 마림바와 세트드럼의 역동적인 연주가 더해져 아이들의 흥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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