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성주중앙초등학교 내 성주영어체험센터에서 초·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 모두 하나되는 다문화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바람 떡 만들기, 전통 장 만들기, 다도 체험 등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경험하고, 버섯 햄버거와 참외 피클 만들기를 통해 지역 특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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