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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옹호 논란→MC딩동 응원 비판…김동완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잇단 SNS 논란 이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성매매 옹호 논란→MC딩동 응원 비판…김동완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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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옹호 논란→MC딩동 응원 비판…김동완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2026-07-04 19:40:42

김동완, SNS 논란 뒤에도 소속사 없이 간다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잇단 SNS 논란 이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김동완은 4일 자신의 SNS에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남겼다.

그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좋은 돈가스와 스레드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김동완의 이번 발언은 최근 이어진 SNS 논란 뒤 나와 더 눈길을 끈다. 그는 올해 개인 계정에 올린 글들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지난 2월에는 성매매 문제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가 성매매 합법화 옹호 논란에 휩싸였다. 비판 여론이 커지자 SNS 계정을 일시적으로 닫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 생방송 중 여성 출연자 폭행 논란을 빚은 방송인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다시 비판을 받았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했다.

SNS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지난 5월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고 알렸다.

지난달에는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며 “알고리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래서 앞으로는 문제가 될 만한 글들은 굳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김동완은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SNS 운영 방식을 두고 한 차례 변화를 예고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속계약 없이 독자 행보를 택하겠다고 못 박았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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