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규격인증 지원’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카카오페이 체납 납부’ 시민 편의 행정 서비스 확대
‘주택공시가격 열람’ 세부담 변화 대비 안내 강화
성남시청 전경./성남시
성남시가 기업 지원과 행정 서비스 개선, 주거정보 제공, 생활 안정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 성남시 ‘해외규격인증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성남시는 4월 10일까지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을 성남시에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액 1000만 달러 이하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비와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인증은 CE, FDA 등 562개로 구성되며, 해외 기술규제 대응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톡으로 안내하는 성남시 '통합 알림톡' 서비스./성남시
◇ 성남시 ‘체납 통합 알림톡’ 간편 납부 서비스 확대
성남시는 체납 안내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통합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민은 우편, 문자, 카카오톡 중 원하는 방식으로 안내를 받고 한 번의 인증으로 지방세, 과태료 등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카카오페이를 통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며, 보안 강화를 위해 공인 채널과 암호화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는 체납 안내 범위를 확대해 불이익 예방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 성남시 ‘주택공시가격 열람’ 세부담 변화 대비
성남시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1.86%, 개별주택은 3.63% 상승했다.
이에 따라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가 예상되며 고가 주택 비중도 확대됐다.
시는 시민들이 공시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성남시 종량제봉투 종류(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성남시
◇ 성남시 ‘종량제봉투 대책’ 수급 안정 대응
성남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재고 확보와 유통 관리 강화 등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6~12개월분 재고를 확보한 상태이며, 부당 판매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 1인당 구매량 제한과 판매점 점검을 통해 공급 안정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필요 시 일반 봉투 배출 허용 방안과 규정 완화도 검토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