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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산업진흥원, 기후테크 성장지원 협약 체결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

성남산업진흥원, 기후테크 성장지원 협약 체결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에 맞춰 경기도 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운영과 공공 구매상담회, 투자 연계 등 기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된 ‘경기지역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확대 발전시킨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시 사업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00여 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 가운데 성남 기업 비중이 가장 높았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사업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제품 개발과 실증, 투자,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시장 검증과 공공판로,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하는 기후테크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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