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계측부터 드론 자동화까지 데이터 기반 지능형 현장 솔루션 제시
스마트건설 및 재난안전 기술 전문기업 ㈜성건엔지니어링(대표 홍성효<
사진 왼쪽>
)은 지능형 건설 디지털 플랫폼 ‘오아시스 시스템(Oasis System)’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2026 기술혁신 우수기업’에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건설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기존의 인력·수기 중심 방식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와 IT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성건엔지니어링은 점검, 품질 관리, 유지관리 업무를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스마트건설 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관리 효율화에 기여해 왔다.
성건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오아시스 시스템’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구현을 위한 지능형 건설 디지털 플랫폼이다. 고성능 IoT 장비 라인업과 연계해 독보적인 계측 정밀도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오아시스 시스템은 0.01mm 및 0.01도 단위의 초정밀 분석이 가능한 ‘크랙N’과 ‘경사N’을 통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했다.
여기에 가설 통신 중계기인 ‘NetN’을 결합해 통신 사각지대 없는 데이터 전송 환경을 구축했으며, 드론 및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분석 시간을 70~90%까지 단축하는 ‘크랙N 오토’와 ‘크랙N 드론’을 통해 점검 및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도면 기반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한 ‘현장N’으로 현장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기술적 차별성은 곧바로 B2B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와 압도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증명되고 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제도를 통해 국내 1군 대형 건설사들과 기술 실증(PoC)을 진행한 결과, 현장 투입 인력 60% 절감 및 보고서 작성 시간 70% 단축의 성공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 동행’ 성과공유제 우수사례집에 정식 수록되며 B2B 솔루션으로서의 경제적 가치와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성건엔지니어링은 자사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과 국가 재난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홍성효 대표가 직접 소방청 대형 재난현장 전문가로 활동하며 각종 재난 현장의 선제적 대응지침 마련 등 기술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ESG)을 충실히 이행 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하이퐁시 스마트시티 컨소시엄 등에 참여하며 K-스마트건설의 우수성을 수출하고 있다.
홍성효 대표는 “이번 수상은 건설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고민해 온 저희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제품을 고도화하여, 국내외 건설 산업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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