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손흥민이 선발에서 제외된 뒤 교체 투입됐지만 침묵했다. 소속팀 LAFC는 콜로라도 래피즈 원정에서 패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콜로라도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18분 티머시 틸먼 대신 교체로 들어갔다.
그러나 한 차례 슛만 기록했을 뿐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리그스컵 3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5경기 연속 침묵을 이어갔다.
2연패를 당한 LAFC는 승점 34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다. 2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37)에 3점 차다.
반면 콜로라도는 3연승 행진으로 승점 28을 기록, 7위에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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