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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문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창업가 모집

교내 창업보육센터와 스타트업 공간을 활용해 바이오와 뷰티, 반도체 등 충남 특화 산업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종수 창업지원단장은 "충남의 예비 창업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가로 거듭날 수...

선문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창업가 모집

▲ 선문대 아산캠퍼스 전경<선문대 제공>

선문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창업시대 전략 일환으로 기존 심사·선정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인재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118개 기관이 참여한다.

총 4단계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계별로 창업활동·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왕중왕전에 진출한 10명에는 총 10억원 규모 상금과 CES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충남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선문대는 오는 5월 15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학계와 산업계, 투자전문가 등 38명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을 투입해 아이디어 고도화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교내 창업보육센터와 스타트업 공간을 활용해 바이오와 뷰티, 반도체 등 충남 특화 산업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종수 창업지원단장은 “충남의 예비 창업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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