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결승이 ‘낙뢰’로 잠시 중단됐다.
선문대와 동명대는 27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결승을 치르고 있다. 전날 죽죽장군기에서는 중앙대가 우승했다.
이날 합천은 오후 들어 날씨가 좋지 않았고 킥오프 시간인 6시부터는 거센 빗줄기가 쏟아졌다. 빗줄기는 잦아들었다가 거세지기도 했다. 우천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동반된 천둥과 번개로 경기를 속개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낙뢰’ 중단이다. 전반 11분께 논의 끝에 경기를 멈췄다. 비는 물론 천둥과 번개가 계속되고 있어 재개 시점도 불투명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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