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형교회, 지역과 교회를 잇는다”
총회 국내선교부 2026 선교형교회 네트워크 포럼
오는 16일 대전 선창교회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6년 04월 02일(목) 14:58
지난 2025년 총회 국내선교부가 주최한 '선교형교회 콘퍼런스' 참석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유순기)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대전 선창교회(김혁 목사 시무)에서 2026 선교형교회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마을과 교회를 잇는 새로운 상상력'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성석환 교수(장신대)가 '선교형교회 : 한국교회의 새로운 상상력'을 주제로 강의하고 김의신 목사(광주다일교회), 유경호 목사(움오름교회), 문재진 목사(미래교회전략연구소)가 △마을과 교회를 잇는 선교적 플랫폼 △교회의 경계를 넓히는 창의적 목회 △AI 시대, 목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한다.
강의 후에는 '목회 공감'이라는 슬로건으로 라운드 테이블이 열려 선교형 목회 방향과 실제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장 유순기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선교형교회라는 시대적 부름 앞에 서 있다"라며 "현장 사역자들의 통찰을 나누고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에 사역자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선교형교회 사역자 및 사역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은 참석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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