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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희건설은 투자 고수?…작년 주식으로 460억 벌어

서희건설이 2025년말 기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 삼성SDI, 테슬라, 팔란티어테크, 레딧, 인텔 등이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해 각각 121억원...

서희건설은 투자 고수?…작년 주식으로 460억 벌어

서희건설이 지난해 채권·주식 투자로 약 460억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본지가 서희건설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서희건설은 지난해 주식으로 430억원, 채권 투자로 36억원, 총 466억원의 수익을 냈다.

서희건설이 2025년말 보유한 주식은 1590억원, 채권은 726억원 등 총 2317억원에 달한다.

서희건설이 2025년말 기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 삼성SDI, 테슬라, 팔란티어테크, 레딧, 인텔 등이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해 각각 121억원, 8억원의 수익을 냈다.

서희건설이 2025년말 기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은 미재무부국채, 글드만삭스회사채, 현대캐피탈회사 등이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앤도버멀티성장테마일반사모투자신탁제1호 채권으로 37억원을 벌었다.

서희건설의 주식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테슬라(302억원)다. 이어 삼성전자(278억원), 팔란티어테크(24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97억원)가 뒤를 이었다.

채권은 골드만삭스 회사채(291억원)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앤도버멀티성장테마일반사모투자신탁제1호(184억원), 미재무부국채(154억원)이 뒤를 이었다.

◇본업은 부진

=주식투자와 달리 본업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희건설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1001억원으로 전년 1조4736억원 대비 25.34%, 영업이익은 1443억원으로 전년 2357억원 대비 38.75%, 당기순이익은 1206억원으로 전년 1592억원 대비 24.29% 감소했다.

서희건설은 "공사매출 감소로 인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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