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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초구,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2차 입주기업 7개사 선정

사진=서초AICT우수기업센터 앞 AI특구버스/서초구청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AI특구' 내에 구가 조성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할 AI 기업에 대한 2차 모집을 진행하고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서초구,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2차 입주기업 7개사 선정

사진=서초AICT우수기업센터 앞 AI특구버스/서초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AI특구' 내에 구가 조성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할 AI 기업에 대한 2차 모집을 진행하고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1차 입주기업 모집에는 60여 개의 걸출한 AI 기업들이 대거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7개 AI 기업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전체 40개실이 대부분 채워지며 양재AI특구 핵심 앵커시설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평균매출액 11억 2,800만원, 평균특허 보유 5.43개를 기록하고, 임직원 60명 이상의 시리즈B 단계 스타트업도 포함돼 향후 유니콘 기업도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는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마련과 경영·기술 지원 등을 위해 구가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시설로, 입주기업들은 주변 시세 5분의 1 수준의 임대료로 28∼56평대 넓은 업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서초AI스타트업 펀드'와 '고성능 컴퓨팅인프라' 지원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특허출원 우선심사 등 양재AI특구의 규제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24년 11월 양재‧우면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양재AI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금년 2월 서울시로부터 양재1‧2동 일대가 '양재ICT진흥지구'를 지정되며 구는 대규모 AI·ICT 산업벨트 조성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AI‧ICT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학·연·관을 총망라한 촘촘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제도적 기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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