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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천군의회, 부산 동래구의회 찾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모색

서천군의회와 부산 동래구의회가 2011년부터 15년 간 이어지고 있는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천군의회, 부산 동래구의회 찾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모색

의정 교류를 위해 부산 동래구를 찾은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오른쪽)이 동래구의회 최수용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의회 제공)

서천군의회와 부산 동래구의회가 2011년부터 15년 간 이어지고 있는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은 16일 부산시 동래구를 찾아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 의장은 동래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32회 동래읍성 역사축제를 축하하고 동래구의회와의 의정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

특히 축제장에 마련된 서천군 특산품 판촉 홍보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과 함께 부산시민, 관광객에게 서천의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이어 동래구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문화, 관광, 경제 분야 등에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의정 정보 공유 등 상생발전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노찬 의장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동래읍성 역사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고 서천의 우수한 특산품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동래구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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