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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천, 도시재생 핵심시설 복합이음센터 개소

서천군이 지역 공동체 핵심시설 역할을 담당할 복합이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서천, 도시재생 핵심시설 복합이음센터 개소

준공과 함께 본격 운영에 나선 서천군복합이음센터 전경(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지역 공동체 핵심시설 역할을 담당할 복합이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 서천군의회,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입주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복합이음센터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 상생하는 포용의 도시 서천'을 목표로 추진한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 복지, 교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2023년부터 총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연면적 341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 3층에 자원봉사센터와 공유주방, 4층에 청소년상담센터와 회의실 등이 입주했다.

서천군은 복합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주민 참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 생활인구 확대,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복합이음센터는 사람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라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나누며 지역 공동체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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