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Tech 및 문화콘텐츠 분야 집중 육성
서울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목표 설정
서울경제진흥원 전경 [사진제공=서울경제진흥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Age-Tech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했다. 분야별로 10개사씩 총 20개사를 선발하며,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스타트런이 각각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진단, 멘토링, 교육, 투자사 밋업, 네트워킹, 성과공유회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Age-Tech 분야는 돌봄 로봇, 웨어러블 의료기기, 노인성 질환 치료, 항노화, 재생의료, 스마트 홈케어 등 5060 시니어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첨단기술 스타트업이 모집 대상이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 규제, 기술 등 복합 이슈를 고려해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협업하는 현장 중심 지원이 특징이었다.
서울창업허브 성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업모집 홍보포스터 [사진제공=서울경제진흥원]
문화콘텐츠 분야는 서울시가 올해 초 성동구 성수동 일대를 문화콘텐츠 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한 것과 연계돼 주목을 받았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Age-Tech와 문화콘텐츠 기반 특화 산업의 성장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성수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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