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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 결속 경영안정화 주력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손명희 교수가 '스마트병원의 여정', 서울의료원 이현석 원장이 'AI와 병원경영' 등에 대한 주제 발표 및 QI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2편의 우수작품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 결속 경영안정화 주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서울시병원회는 올해 회원병원의 결속을 통해 병원 경영안정화와 안심하고 진료 할 수 있는 진료풍토 조성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는 20일 오후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23차 학술세미나 및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및 회비 인상 없이 총 3억2천585만원 규모의 새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서울시병원회 제23차 학술세미나 및 정기총회 개회식에서 고도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 병원계는 공공의대 설립 법안 통과로 인력 양성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2027년 이후의 의사인력 규모 심의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엄중한 과제들 앞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전체 회원병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협조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총 본회의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회원병원의 권익 보호 및 회원 간 유대강화, 회원병원 경영개선을 위한 사업추진, 병원협회 산하 지부로서의 역할 제고, 병원회 활성화 추진 등을 확정했다.

이날 서울시병원회와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제5회 'SP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선 이정재 순천향대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CEO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의료부문:이영진(허리나은병원 간호부장), 강현숙(성애병원 임상병리사) △행정:최용구(혜민병원 시설과장), 류법길(강남세브란스병원 팀장) △언론:문영중(후생신문 부국장) 등이 각 부문별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제5회 'SP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과 CEO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정재 순천향대 의료원장, 유재만 신풍제약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병원회가 주최한 QI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조유진 서남병원 파트장과 조경화 삼성서울병원 병동파트장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제23차 학술세미나에선 '2026년에 바라보는 정부정책과 의료환경의 변화'을 주제로 양정석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총괄과장이 '보건의료정책방향',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손명희 교수가 '스마트병원의 여정', 서울의료원 이현석 원장이 'AI와 병원경영' 등에 대한 주제 발표 및 QI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2편의 우수작품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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