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진로·취업 등 20개 체험부스 운영 … 우수 프로그램·학생팀 포상
서울시립대가 재학생들이 전공과 진로, 취업, 자기계발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2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비교과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비교과 페스타는 정규 교과수업 외에 운영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참여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체험 부스 20개를 운영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홍보, 맞춤형 다전공 유형 검사, 마이크로디그리와 연계한 인공지능(AI) 융합 플레이리스트 제작 체험 등이 마련됐다.
비교과 프로그램 성과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서울시립대는 정규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뿐 아니라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용걸 총장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실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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