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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서 청년기 보내면 10년이 바뀐다"... 서울시, 청년정책 '그랜드슬램...

전국 최초의 금융 지원책인 '서울 영테크'는 참여자들의 순자산을 평균 44.8%나 불려줬습니다. 또 2026년을 '청년성장특별시 원년'으로 삼고, 문제가 터진 뒤에 돕는 '사후 지원'이 아니라 미리 역량을 키워주는 '선제 투자...

"서울서 청년기 보내면 10년이 바뀐다"... 서울시, 청년정책 '그랜드슬램...

국무조정실 평가 4년 연속 ‘우수’...단순 복지 넘어 AI 인재 양성 재무관리까지 올인

서울특별시청사 전경/ [사진=서울시]

(서울=팍스경제TV) 서울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청년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교육·주거·금융 등 삶의 전 궤적을 촘촘하게 설계한 ‘서울형 성장 사다리’가 중앙정부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은 셈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돈 되는’ 실무 교육입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작년 한 해에만 3300명이 넘는 AI 혁신 인재를 쏟아냈는데, 취업률이 77%에 육박합니다. 전국 최초의 금융 지원책인 ‘서울 영테크’는 참여자들의 순자산을 평균 44.8%나 불려줬습니다.

또 2026년을 ‘청년성장특별시 원년’으로 삼고, 문제가 터진 뒤에 돕는 ‘사후 지원’이 아니라 미리 역량을 키워주는 ‘선제 투자’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꿉니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은 팍스경제TV에 "서울에서의 청년 시절이 인생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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