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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병원에 천문학적 기부…70대 김거석 씨, XRP 10만개 후원

서울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 씨는 가상자산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등 첨단 기술 투자에 열의가 있는 70대 개인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대병원뿐만 아니라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서울대병원에 천문학적 기부…70대 김거석 씨, XRP 10만개 후원

서울대병원은 최근 김거석 씨가 리플(엑스알피)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승욱 기자=서울대병원은 최근 김거석 씨가 리플(엑스알피) 10만개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상화폐는 전날 기준 약 2억1천만원의 가치를 지닌다. 김 씨의 이번 기부는 작년 11월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한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가상화폐 후원이다.

김거석 씨는 이전에도 현금으로 9억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한 이력이 있으며, 비트코인, 엑스알피 등 다양한 가상화폐를 포함한 총 기부금은 약 12억7천만원에 달한다. 서울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 씨는 가상자산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등 첨단 기술 투자에 열의가 있는 70대 개인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대병원뿐만 아니라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단체에도 가상화폐를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김 씨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이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김 씨의 기부금을 현금화해 병원발전기금과 어린이병원발전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가상화폐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자선활동이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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