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스타트업 졸업기업 6개사와 함께 ‘올댓트래블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로스허브(2025년 선정) △알앤원(2023) △100케이션(2020) △노매드헐(2020) △무빙트립 (2020) △레드테이블(2016) 등이다. 모두 서울관광 스타트업 입주․보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졸업기업이다.
크로스허브는 방한 외국인을 위한 ‘트래블 K 카드’를 통해 출국 전 사전 발급과 인증을 완료하고, 한국 도착 즉시 공항에서 수령해 사용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앤원은 20만 명 규모의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 아웃도어 여행 커뮤니티 ‘페어플레이’를 운영하며, 최근 3년간 5000여개 상품과 10만명 유료 이용자를 확보했다.
100케이션은 글로벌 K-팝 팬을 대상으로 ‘플레이하다 GO’ 앱에서 공연 정보 제공와 예매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매드헐은 190개국 40만여명 글로벌 여성 전용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신원 인증 기반 동행 매칭과 여성 호스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무빙트립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전문기업으로, 맞춤형 콘텐츠 기획부터 현장 운영, 컨설팅, 교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드테이블은 외국인 관광과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이다. 구글 예약 한국 공식 파트너다. 80만 개 등록 매장을 보유한 외식 예약 플랫폼을 갖췄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서울관광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관광 서비스가 실제 산업 성장과 외래 관광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개했다.
‘올댓트래블 2026’은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국 지자체와 여행사 등 200여개 기관이 참여해 35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최사는 이데일리, 코엑스, 이즈피엠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KOTSA), 한국스마트관광협회(KOST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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