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노랑풍선시티버스가 핼러윈을 맞아 서울 도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시티투어버스 공식 운영사인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주간·야간 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핼러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핼러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간에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를, 야간에는 2층 버스에서 도심 야경을 감상하는 기존 투어에 페이스 페인팅과 포토존, 경품 행사 등을 더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핼러윈 페이스 페인팅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핼러윈 분위기에 어울리는 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유령으로 분장한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퀴즈와 추첨을 통해 노랑풍선시티버스 모형 자동차와 키링, 마그넷 등 굿즈를 비롯해 문화상품권, 남산 케이블카 이용권,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야간투어에는 유령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버스에 직접 탑승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배우들은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탑승객들과 소통하며 퀴즈와 경품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탑승객들은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시티버스 김영준 대표는 “이번 핼러윈 이벤트는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서울의 야경과 핼러윈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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