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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대중교통 승차권, 해외 카드·간편결제 구매 가능

서울시는 내일(17일)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3개 역에서 해외 발급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를 이용해 교통카드를 발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대중교통 승차권을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서울시는 내일(17일)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3개 역에서 해외 발급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를 이용해 교통카드를 발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하철역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하고, 환전할 곳을 찾는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이에 따라 해외 발행 카드로 기후동행카드나 교통카드 단기권을 충전할 수 있게 되고, 30일권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추후 검토할 계획입니다.서울시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며, 관광객이 많은 서울역과 홍대입구역, 명동역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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