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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류상 완벽'했던 안전망…수해·폭염에 속수무책 뚫렸다[미리보는 국감-안전]

산불 이재민에게 공급한 임시조립주택이 집중호우에 침수되거나 떠밀렸고, 정부의 재난안전사업 291개 중 46개는 미흡 판정을 받았다.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는 임시주택의 안전관리 책임과 부진 사업의 개선 실적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불 이재민에게 공급한 임시조립주택이 집중호우에 침수되거나 떠밀렸고, 정부의 재난안전사업 291개 중 46개는 미흡 판정을 받았다.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는 임시주택의 안전관리 책임과 부진 사업의 개선 실적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 대응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시작됐다. 야당은 정부가 폭염이 본격화한 뒤 대책을 내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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