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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구시니어클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어르신 일자리 '폭염 안전망' 구축

서구시니어클럽(관장 조미정)은 최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가 주최한 '2026년 기획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수행교육'에 참석하면서 기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구시니어클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어르신 일자리 '폭염 안전망' 구축

서구시니어클럽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9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폭염 예방 물품 키트를 지원한다. 사진=서구시니어클럽 제공

서구시니어클럽(관장 조미정)은 최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가 주최한 '2026년 기획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수행교육'에 참석하면서 기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후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획사업으로, 총예산 1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이다. 서구시니어클럽은 공모를 통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 중 1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조미정 서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공공근로, 노인 일자리,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망을 두텁게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조미정 관장은 또 “저희 서구시니어클럽은 다가오는 6월 중 노인 일자리 사업별 활동 장소와 활동 강도를 면밀히 파악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안전 물품키트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물품키트는 더위를 식혀줄 쿨토시와 아이스팩(아이스글랜), 탈수 예방을 위한 포도당 캔디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조 관장은 이어 "올해 여름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물품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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