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대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1일 관내 7개 대학과 '대학도시 성북'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경대를 비롯해 고려대·국민대·동덕여대·성신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한성대 등 성북구 소재 대학이 모두 참여해 교육·연구·문화 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잇는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시설·공간·인프라 상호 지원 및 지역사회 개방·공동 활용 △ESG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비전 문구로는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 성북'을 채택했다.
서경대는 K-컬처 기반의 공연예술·뷰티·패션 분야 현장 중심 실용교육 역량을 지역과 연결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와 평생교육, 청년·지역산업, 지역혁신 분야 협력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택수 기자 kt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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