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생활복싱대회'가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지난 주말 울산 곳곳에서는 복싱과 탁구를 즐기는 생활체육인들이 모여 뜨거운 열정을 쏟아냈다.
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는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생활복싱대회'가 개최됐다.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울산복싱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활복싱 선수 215명이 출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과 배석정 대한복싱협회부회장, 황찬규 울산시복싱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협회에서는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글러브와 헤드기어를 제공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협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도 지급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의 활성화가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복싱협회와 체육회가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2026 울산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한편 지난 8일에는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2026 울산시체육회장배 탁구대회'도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개인 16개 부문, 단체 4개 부문 등 총 20개부문에 울산지역 탁구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치렀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윤철진 울산시탁구협회장과 5개 구·군 탁구협회장, 이대호 대한탁구협회 생활체육팀장, 정나윤 울산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울산시탁구협회는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선수들에게 탁구용품을 전달하며 동호인들의 관심 속에 지역 내 탁구 저변 확대와 함께 꿈나무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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