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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성형 AI 10개 모듈, 전국 전문대학 교육혁신 성과로

짧고 핵심적인 학습 콘텐츠 10개가 전국 전문대학의 AI 교육혁신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이 필요한 내용을 부담 없이 익히고 실제 학습에 활용하도록 설계한 마이크로러닝 방식이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생성형 AI 10개 모듈, 전국 전문대학 교육혁신 성과로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김세희 교수가 개발한 생성형 AI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영상 화면. 해당 콘텐츠는 학생들의 AI·DX 교양 역량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AI 활용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회장상을 받았다​

짧고 핵심적인 학습 콘텐츠 10개가 전국 전문대학의 AI 교육혁신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이 필요한 내용을 부담 없이 익히고 실제 학습에 활용하도록 설계한 마이크로러닝 방식이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김세희 교수는 '2026 AI 활용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회장상인 장려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생성형 AI 10개 마이크로러닝 모듈 개발·운영을 통한 AI·DX 교양 역량 강화'를 주제로 AI 학습 콘텐츠 개발 분야에 참여했다. 성과물은 미래교육혁신원 AI·디지털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AI·DX 혁신성장지원 프로그램'에서 제작됐다.

각 모듈은 인공지능 개념과 활용법을 짧은 단위로 나눠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 콘텐츠 방식도 적용해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낮췄다.

심사에서는 콘텐츠의 독창성과 교육 효과, 구성 완성도, 다른 대학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확산 가능성이 두루 호평을 받았다. AI 교육을 별도 전공 과정에 머물게 하지 않고 전체 학생의 디지털 교양으로 연결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우수사례는 오는 8월 24일 열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 워크숍에서 발표와 포스터 전시로 소개된다. 전국 전문대학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AI 기반 교양교육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전과기대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정규·비정규 과정에 폭넓게 접목하고, 학생의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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