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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 'AI'·화재 '자율주행'…삼성금융이 선택한 스타트업은?

분야 스타트업과 손잡고 개방형 혁신에 나선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본선...

생명 'AI'·화재 '자율주행'…삼성금융이 선택한 스타트업은?

[FETV=장기영 기자] 삼성그룹 보험계열사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각각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과 손잡고 개방형 혁신에 나선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본선 진출 스타트업 17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사진 삼성생명]

계열사별로 삼성생명은 사이오닉에이아이(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네오알리(AI 기반 보험 문서 분석 및 데이터화), 크랩스(AI 기반 영상·문서 숏폼 자동 변환 솔루션)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삼성화재는 긴트(오프로드 자율주행 로보틱스 솔루션), 텔레픽스(AI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아스페이스(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등 4개 업체를 뽑았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각 3000만원의 솔루션 개발비를 지원하며, 앞으로 5개월간 각 계열사 현업 부서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오는 10월 말 열리는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계열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에 1000만원을 추가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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