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개 팀, 총 298명의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통합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AI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중등 교사들과의 실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개 팀, 총 298명의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통합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이 선포한 정책 방향을 일선 학교의 교과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도입을 돕기 위해 조직된 교원 중심 협력체다. 교과별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교사들로 구성돼 실제 수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읽걷쓰 AI·디지털 기반 교과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으며 참여 교사들은 분과별 협의를 통해 디지털 요소를 가미한 수업 설계 및 평가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통합워크숍을 기점으로 올해 읽걷쓰 AI 기반 교과 교육과정이 교육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넘어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 AI 교육은 단순한 디지털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과 학습 주도성을 키우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며 "교육과정 지원팀이 학교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현장 실천 과제들은 향후 인천 지역 중등학교의 교과 운영 지침 수립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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