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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책]불평등의 지리 外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월급을 받아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부가 갈라진다. 소득의 지리적 불일치가 주택 중심의 자산으로 전환되고, 금융·정치 권력 집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추적한다. 수도권 집중, 자산 양극화, 지역소멸 심화 현상을 이해하는 시선을 제시한다. 정준호 지음. 산지니.

[새책]불평등의 지리 外

불평등의 지리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월급을 받아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부가 갈라진다. 소득의 지리적 불일치가 주택 중심의 자산으로 전환되고, 금융·정치 권력 집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추적한다. 수도권 집중, 자산 양극화, 지역소멸 심화 현상을 이해하는 시선을 제시한다. 정준호 지음. 산지니. 3만8000원

소리 지도

세상은 수많은 소리로 이뤄져 있다. 우주의 신호, 동물이 주고받는 초음파, 바람과 얼음이 만드는 소리, 오래된 건축물에 남아 있는 울림… 세계 곳곳의 소리를 따라가며 자연·생명·역사·예술이 만나는 풍경을 펼치는 과학 에세이다. 미하엘라 피저·아이작 유엔 지음. 장호연 옮김. 돛과닻. 1만9000원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경제학은 복잡한 세상을 해석하는 명료한 사고의 언어다. 기후위기·빈곤·자원 고갈·양극화 등 선의와 분노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이슈에 경제학의 아이디어로 접근해 해결책을 찾는다. 학문적 엄밀성을 지키면서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에릭 앵그너 지음. 윤종은 옮김. 윌북. 2만2000원

회고록 철학하기

회고록의 내용은 모두 진실일까. 과거에 관한 내 기억은 정확할까. 나와 가족의 어두운 과거를 드러내야 할까. 회고록을 쓰기위한 질문에 철학적으로 접근한다. 회고록의 예술성과 진실성, 회고록 속 주변 인물에 대한 의무 등을 담았다. 헬레나 드브레스 지음. 성시윤 옮김. 한울아카데미.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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