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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공동체시설 10곳에 39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는 7일 울산·경남지역 공동체시설 10곳에 총 3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합동전달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공동체시설 10곳에 39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합동전달식

시설별 390만원 상당 TV·냉장고·에어컨 등 전달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합동전달식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는 7일 울산·경남지역 공동체시설 10곳에 총 3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합동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혜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정성교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이사, 김선곤 울산경남지역본부장,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MG지역희망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복지관과 경로당 등 지역 공동체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시설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99개 복지시설에 총 4억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울산·경남지역에서는 사회복지시설 10곳이 선정돼 시설별로 390만원씩 총 39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지원 품목은 각 시설의 필요에 따라 안마의자와 냉장고, TV, 노트북, 에어컨 등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각 기관에 설치돼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복지 프로그램 운영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새마을금고가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발굴하고 시설별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성교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이사는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이웃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의의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이웃이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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