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최근 전통시장과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시장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할인 혜택을 강화한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전통시장과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시장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비롯해 나들가게, 친환경 식료품점에서 결제하면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롯데슈퍼 등 슈퍼마켓, 파리바게뜨 등 디저트 전문점,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에서는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6천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신규 발급 회원은 카드 발급 월을 포함한 두 달 동안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월 6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MG카드 홈페이지와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상품이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회원들의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회원 혜택 확대를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회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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