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필 예비후보가 지난 2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순창군 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지난 13일(금) 선거사무소 '더 필승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개소식은 오후 1시 40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로 202, 2·3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거행됐으며, 순창군 11개 읍면 지지자와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4호이자 장승필 예비후보의 어머니인 강순옥 명인이 직접 진행한 착복식이었다. 강순옥 명인은 '장승필' 이름이 새겨진 선거운동복을 아들에게 손수 입혀주며 "군민만 바라보며 열심히 뛰어라"고 당부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장승필 예비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순창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순창의 발효식품과 농산물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생산과 가공은 순창에서, 유통과 판매 시장은 전국·세계로 확장해 농가·가공업체·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순창형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순창푸드 주식회사'
설립 구상을 밝히고, 농산물 재배부터 가공·유통·판매·교육·수출에 이르는 순창형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기술을 접목한 생산 예측·품질 관리·유통 효율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도 보완과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장승필 예비후보는 "어르신이 더 편안하고, 청년이 다시 꿈을 키우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순창을 만들겠다"며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도 함께 어울리고, 농민과 소상공인이 살아나며, 문화와 관광이 새로운 활력이 되는 순창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으로 감동을 드리고 정책으로 순창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어 가겠다"며 "작은 소리 하나까지도 가슴에 새기며 순창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성실히 뛰겠다. 앞으로도 언제든 함께 순창의 미래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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