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새로 나온 책」'고릴라 코딱지' 외

(다나카 나오토 글ㆍ김보나 옮김): 고릴라가 던지는 질문에 어린이가 웃으면서 대답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말놀이 그림책. “아침에 뭐 먹었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등 다양한 질문이 펼쳐진다.

△‘고릴라 코딱지’

(다나카 나오토 글ㆍ김보나 옮김): 고릴라가 던지는 질문에 어린이가 웃으면서 대답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말놀이 그림책. “아침에 뭐 먹었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등 다양한 질문이 펼쳐진다. 작가는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을 일부러 말하게 만듦으로써 상대의 입을 열게 하는 장치로 이 책을 썼다고 얘기한다.(밝은미래 펴냄ㆍ값 1만 5000원)

△‘모차르트 신이 사랑한 음악가’

(카를 노라크 글ㆍ장한라 옮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담은 그림책이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선보였다. 소나타와 협주곡을 넘어 교향곡과 오페라까지 거의 모든 클래식 장르를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은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만날 수 있다. QR 코드로 음악도 직접 들어볼 수 있다.(책읽는곰 펴냄ㆍ값 1만 6800원)

△‘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

(종이비행 지음):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는 내장산의 단풍,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호랑이와 까치 민화, 어두운 밤 꽃잎처럼 떨어지는 불꽃비가 멋진 함안 낙화놀이…. 종이비행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과 따스한 색감이 담긴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 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활기찬 일상을 만날 수 있다.(보누스 펴냄ㆍ값 1만 5800원)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김태권 글ㆍ산사 그림): 서양 문학사의 기틀이 되는 고전 ‘오디세이아’는 평생에 읽어야 할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원작이 지닌 가치와 무게를 반영하면서도 오늘날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각색했다. 원작의 배경과 역사적 사실을 담은 작품 설명도 이해를 돕는다.(천개의바람 펴냄ㆍ값 1만 5000원)

△‘발효야 부탁해!’

(백명식 글ㆍ그림): 김치ㆍ장ㆍ빵을 통해 음식 속 작은 미생물부터 우리 밥상에 담긴 과학과 역사, 문화까지를 살펴보는 교양서이다. 김치 속 유산균, 메주를 발효시키는 곰팡이, 그리고 빵을 부풀리는 이스트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자세히 살핀다. 나아가 발효에 따라 음식의 맛과 향,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보여 준다.(보리 펴냄ㆍ값 1만 7000원)

△‘안중근의 선택’

(나다울 글, 정인성ㆍ천복주 그림): 영웅 안중근의 삶을 ‘선택’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풀어낸 그림책. 독자는 첫 장을 여는 순간 직접 독립운동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적의 포로를 놓아주었던 평화에 대한 신념 등 안중근이 마주했던 선택의 순간과 질문들을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펴냈다.(토끼섬 펴냄ㆍ값 1만 7500원)

△‘붉은 여우 신령 3: 은여우와 털요괴’

(이현아 글ㆍ복치 그림):‘붉은 여우 신령’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번 권에서는 붉은 여우 신령과 붉은 여우 종족이 왜 한순간에 사라졌는지, 앞선 이야기부터 쌓아 온 의문이 마침내 풀리게 된다.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부요와 은소. 둘은 묘화산을 차지하려는 무리에 맞서 이겨낼 수 있을까?(지학사아르볼 펴냄ㆍ값 1만 5000원)

△‘봉주르, 내 친구 꼬꼬’

(고나영 글ㆍ나오미양 그림): 창작 동화. 낯선 땅 프랑스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성장해 가는 용찬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공을 주고받는 다문화 어린이 용찬이와 꼬꼬의 우정이 큰 울림을 준다. 또 프랑스의 풍경을 담은 서정적인 그림이 더해져 감동이 배가 된다.(개암나무 펴냄ㆍ값 1만 3000원)

△‘달빛 요리사: 데몬 셰프와의 대결’

(서지원 글ㆍ스갱 그림): 판타지 동화. “맛을 느끼지 못하는 ‘맛맹’가족의 달빛 분식점. 그 분식점을 구하려고 나선 초등학생 주혁이 앞에 조선 시대 마지막 대령숙수의 혼령이 나타나는데…. 주혁이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건‘데몬 셰프’와의 떡볶이 요리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까?(크레용하우스 펴냄ㆍ값 1만 4000원)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박미숙ㆍ최향숙 글, 김중석 그림): 구경하고 뛰놀며 배우는 ‘킨더랜드 놀러 와’시리즈의 한 권.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 왈랑꼬와 랄롱꽁이 도서관을 탐험하며 그 역할과 숨은 이야기를 알아가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일깨운다.(킨더랜드 펴냄ㆍ값 1만 5000원)

△‘호미는 참지 않아 1- 아이 돌보미 편’

(정예란 글ㆍ국무영 그림):‘호미는 참지 않아’는 호랑이 ‘호미’가 사람으로 변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엮은 시리즈. 첫 권은 호미가 아이 돌보미가 되어 알코올 의존증인 아빠에게서 남매인 은재와 은아를 보호하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아 가는‘돌봄’의 의미를 일깨운다.(소원나무 펴냄ㆍ값 1만 5000원)

△‘레베카’

(케이트 비턴 글ㆍ김지은 옮김): 상실의 슬픔에서도 기쁨을 찾아가는 한 엄마와 그 가족의 얘기를 담은 외국 동화다. 레베카는 섬에서 어부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겨울, 남편은 얼어붙은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레베카는 그러나 아이들을 길러 내고, 땅을 일구며, 삶에 새로운 빛을 채워 나가는데….(위즈덤하우스 펴냄ㆍ값 2만 원)

△‘치마를 좋아하는 아왕’

(정보전 글ㆍ김세영 옮김): ‘옷’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외국 동화다. 축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아이 아왕이 입은 부탄의 전통 의상 ‘고’를 시작으로 미얀마의 ‘롱지’, 말레이시아의 ‘사롱’등의 전통 의상까지 다양한 문화를 한 권의 그림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스푼북 펴냄ㆍ값 1만 6000원)

△‘소원 송편-보름달 대작전’

(김지현 글ㆍ그림): 일 년에 한 번뿐인 한가위를 위해 달토끼들이 펼치는 특별한 소원 송편 이야기를 담은 색다른 그림책이다. 사람들의 소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옥토끼 대장과 열두 토끼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추석의 따뜻한 의미와 서로 돕는 기쁨, 소원을 품는 설렘을 만나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길벗어린이 펴냄ㆍ값 1만 6000원)

우수

목록보기 바로가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