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진품 수출 선적식 모습. 7.5톤 선적으로 유럽 시장 진출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했다.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는 지난 27일 공성농협 RPC에서 상주쌀 ‘미소진품’의 프랑스·호주 수출 선적식을 열고 총 7.5톤을 해외로 보냈다.
시는 이번 수출은 프랑스 1.6톤, 호주 5.9톤 규모로, 유럽 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29일 밝혔다.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육성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뛰어난 밥맛과 품질로 전국 평가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벼로도 선정됐다.
◇ 상주시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경북 상주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상주중앙시장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 메시지를 통해 올바른 기침 예절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결핵은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제공
◇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상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을 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교육·멘토링·사업화 지원이 단계별로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교육과 함께 마을별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수강생 모집
상주시는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0일부터 4월3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발효 약선음식 및 식생활 교육지도사 과정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으로 운영되며, 4월 13일부터 12~16주간 진행된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일부 과정은 교재비와 시험응시료가 별도다.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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