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고등학교는 지난 9일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산학협력단 K-U시티 인력양성센터 주관으로 ‘2026년 심화 주제탐구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40명이 13개 팀을 구성해 미디어·인공지능, 물리·전기공학, 기계공학, 경영학, 화학공학, 건축, 생물·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와 진로를 바탕으로 주제를 직접 선정해 자료 조사와 분석, 논문 작성, 발표까지 전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지역 산업 인식과 정착 의향,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사회 문제와 전력반도체, 동력 전달 효율, 생성형 AI, 구조역학과 공공디자인 등 미래산업·과학기술 분야를 폭넓게 탐구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입선 2팀 등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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