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애·조성태·권오규·임동현·박병천·박진희 위원장 선임
의정활동 돌입 … “현장 목소리 경청 도민 기대 부응할 것”
[충청타임즈] 충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2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선임했다.
복지문화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권오규 의원(제천3), 과학경제위원장에 민주당 임동현 의원(청주14), 건설농림위원장에 민주당 박병천 의원(증평), 행정안전위원장에 국민의힘 조성태 의원(충주1)이 각각 선임됐다.
교육위원장에 민주당 박진희 의원(청주15), 운영위원장에 민주당 송미애 의원(청주1)이 선출됐다.
특별위원회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민주당 김외식 의원(옥천2), 윤리특위위원장은 국민의힘 조성룡 의원(단양)이 뽑혔다.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민의 뜻을 바르게 받드는 신뢰받는 의회, 도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식 의장은 “38명의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입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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